상담/심리에 관심있음. 도와주고 상대방의 문제가 해결되었을때 나도 기분좋음.
어색할때 먼저 말걸어서 통성명이라도 하는편, 상대방 반응보고 더 말을 걸든지 말든지 함.
칭찬하는거 좋아하고 받는거 좋아함.
정신놓고 있으면 내가 하던거 제쳐두고 남들 도와주느라 시간보냄 정신줄을 잘 잡아놔야 하는편
싸워도 남들 앞에 서기전엔 표정관리함. 그래서 표정은 밝은편
대인관계상 리액션은 필수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는게 아닌, 상대방이 하고싶은 말을 끄집어내어 들어주다보면 어느순간 설득가능,
논리로도 가능 항시 말을 많이하기때문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수록된 내용임. 실제로도 활용이 가능한 지식임)
개인플레이보단 팀플레이 선호, 나와 다른 사람들의 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봄.
내가 도와주는걸 인식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좋음.
현실을 중시함
누구든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다 알려주고싶어함. 도움이 되고싶어하는 격. 친구가 물어보면 3시간동안 검색하고 팩트체크해서 알려주기도함.
예의와 친절은 기본.
부자가 되고싶어서 세상물정에 대해 밝음. 계속 공부함
누군가에게 받은게 있으면 반드시 기억했다가 보답
옳고 그름또한 예의와 친절과 연관되어있다봄
상상과는 다른 생각. 자기전에는 다음날 어떤 일부터 할지, 효율적인 동선은 무엇인지 아침에 일어나선 몇시까지 무얼할지 몇시쯤 무얼 끝낼지, 저녁엔 집에와서 무얼할지 등등.. 그래서 나와 다른 상상꽃밭 인프피가 신기하고 귀여움
기억력은 좋은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들의 크고 작은 스토리를 기억해놔야함. 그들의 관계도, 호불호, 집안사정, 최근 있었던일 등등 마음 상하는일 없게 하기위해서 기억을 한다.
참는것에 익숙함. 원만한 관계를 위해선 물러설줄도 알아야함.
내편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리더가됨.
내가 말한건 지켜야함. 섣불리 말하고 다니지않음. 스스로 정해놓고 안할시에 계속 스트레스 받기때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사회생활 잘함. 사회생활자체도 결국인 대인관계이기 때문.
모임은 내가 주도해서 날짜를 잡는편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걸 좋아함. 나와 다른 사고방식의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내가 모르던 부분을 알수 있기 때문.
지식을 얻고자함, 보다 넓은 시선을 갖고 싶음. 아는게 많을 수록, 모르는게 보이는법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임. 한톨의 지식이라도 갖출수록 모르는게 많다는걸 알게된다. 나는 모르는게 태반이라고 생각함.
현실적임. 어떤 일이던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닌지를 따지고봄. 그 이후에 다른것을 따짐. 조건반사임
설명충임. 누가 뭐 물어보면 여러방면으로 검색해서 링크보내고 팩트체크까지 해서 최대한 완벽하게 도움되게끔 설명함. 가끔 내가 왜 이러고있나 싶을때가 있음.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음. 하지만 관심에서 끝나지 꼬치꼬치 캐묻거나 하는건 아님. 표정이나 분위기등을 파악해서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등의 관심.
객관적이려함, 주관적일때는 다양한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낼수 없음. 나와 정반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모래알처럼 많다. 같은 성격유형이여도 천차만별이다. 자라온 환경, 경험, 나이, 성별 모든게 변수임. 그럴수도 있구나, 그럴수도 있지가 내 사고방식.
갈등상황에서 중재자 역할함. 친구들끼리 싸우면 개개인에게 전화해서 화를 풀도록 함. 중재하여 다시 원만한 관계가 되길 희망함.
진지함보다는 소소한농담. 사람따라 상황따라 달라짐. 처음보는 사람에겐 소소한농담부터 시작하는 편. 몇번 인사를 나누고 어떤 성격인지 파악이 되면 그때 때에 따라 행동한다.
빙고원본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해보실분들 해보세요
https://esfjtalk.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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